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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가 동료 학생위해 1억원 장학금 쾌척

입력 2007-11-16 18:03:48 조회수 1

50대의 만학도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동료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계명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53살의
이상호 씨는 '늦깎이 공부의 즐거움을
맞보게 되면서 함께 공부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 부품회사를 경영하고있는 이상호 씨는
올해 초 계명대 경영학과에 편입했습니다.

(메일로 온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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