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내놓은
'최근의 지방경제 동향'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은 입주예정 물량이
쏟아지는데다 주택구매 심리 위축 등으로
실물경기가 앞으로 상당 기간
침체국면을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건설경기 부진으로
고용사정도 나빠지고 있으며
전반적인 기업들의 설비투자도 주춤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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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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