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중소업체들을 상대로
디자인과 기술 문제 등을 해결하는
태스크포스팀을 내년부터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가칭 'D-War(디워)특공대'로 이름붙인
기업현장팀은 교수와 디자이너 등
외부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4, 5개 팀으로 운영될 예정인데,
주로 디자인과 기술, 판로진단 등
다양한 기업혁신 컨설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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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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