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 따르면,
대구, 경북지역의
올해 쌀 생산량은 61만 5천 톤으로
지난 해 63만 8천 톤보다
3.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벼 재배면적이 지난 해보다
800헥타르 늘었지만 생산량은 줄어든 이유는
일조시간이 부족했고 평균 기온도 떨어져
벼 낟알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