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가 수능시험일인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8시 50분까지
지하철 운행을 늘리는 한편
전동차를 비상대기하는 등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대구시내 47개 수능시험장 가운데
27개 시험장이 지하철 역세권에 있다며
지각할 염려가 없는 지하철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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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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