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테크노파크가 현재 재단법인에서
합자회사나 주식회사 형태로 바꿔야 한다며
국내 테크노파크는 산-학 연계가 미약하고
유연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테크노파크 경영진들은
관료주의를 버리고
입주 기업을 고객으로 인식해
신기술 제품 개발을 위한 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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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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