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은
국내 최대 게임 콘텐츠 컨벤션인 'e-펀'이
전국 13개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국내외 기업들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게임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원은
게임캐릭터를 활용한 'e-펀 타운' 조성 등
'라이센스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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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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