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신경성 난청환자에게 이식하는
인공와우와 관련한 세계적인 학회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컨벤션뷰로와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학회 집행위원인 경북대 병원 이상흔 원장이
최근 이사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한 결과,
2011년 아시아 태평양 인공와우 이식학회
개최지로 대구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격년제로 개최하는
아시아 태평양 인공와우 이식학회에는
전 세계 의사와 청각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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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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