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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 잇따라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1-07 18:05:44 조회수 1

주택 방화 등 화재가 잇따라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쯤 대구시 동구의 한 1층 집에서
이 집에 사는 28살 김모 씨가
마당에 쌓아 둔 옷가지와 모기장에 불을 질러
옆 집으로 옮겨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3천 900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환청이 들려 불을 질렀다."고
말함에 따라 김 씨에 대해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신감정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또 오전 10시 반 쯤에는
경산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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