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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카드 훔쳐 술 마신 택시기사 입건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1-07 08:02:34 조회수 1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9월 2일 새벽 2시 쯤
달서구 이곡동에서
만취한 손님 45살 김모 씨를
자신의 택시에 태운 뒤
신용카드를 훔쳐 쓴 혐의로
택시기사 33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 씨와 함께
훔친 신용카드로 100만 원어치의
술을 같이 마신 동료 택시기사 2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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