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한 공로가 큰
소디프신소재 대표 54살 하영환씨 등 23명을
올해의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어제 도청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1996년 경북 개도 100주년을 맞아
처음 제정한 도민상 수상자는
지난해까지 모두 261명에 이릅니다.
(도청에서 그림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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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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