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도시경관과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에
각 한명씩, 8명의 전문가를
'컬러풀 대구'를 구체화시킬
도시디자인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도시디자인 자문단은
시장 직속기구로서
열린 도심을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과
도시경관 마스터 플랜 수립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청 건축주택팀 내에
기존의 도시경관계 외에
야간경관과 공공디자인 등 2개 계를
신설하는 등 모두 6개 계를
도시디자인 관련 부서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