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10분쯤
구미시 장천면 금산리에 있는
52살 배 모씨 소유의 돈사에서
환풍기 과열때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돈사 490평방미터를 태우고
돼지 300마리가 불에 타 죽어
소방서 추산 5천 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