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한나라 총선 구도 이상 기류

이성훈 기자 입력 2007-10-30 09:54:06 조회수 1

한나라당을 위기로 내몰고 있는
피감기관 술접대 파문과 내부 분열이
내년 지역 총선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당원권 정지로 총선 공천이 불투명해 진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의 선거구는
몇몇 인사들이 벌써부터 활발한 공천 행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또 친 박근혜계와 친 이명박계가 날을 세우며
공천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출마설이 불거진 이회창 전 총재가
내년 총선 지분 확보를 위해 나설 경우
친 이회창계 인사들의 출마 움직임도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돼 총선 경쟁이 혼전양상을
보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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