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는 오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도시개발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새날과의
합병절차와 새 경영진에 대한 이사 선임건 등을 승인 받아 경영권 인도 절차를 마쳤습니다.
새날은 청구의 최대주주였던 화인파트너스,
한국개발금융과의 주식매매계약 잔금을
완납하고 98.37%의 주식을 보유함에 따라
경영권을 행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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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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