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우박으로 피해를 본
사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 촉진 운동을 펼칩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우박으로 피해를 본
만생종 부사가 5만 4천톤에 이르러
판로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고,
대형유통업체에
우박피해 사과 판매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경북도내 기업체와
소비자,시민단체를 방문해
농촌 사랑 운동 차원에서
우박 사과를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경북도민을 상대로
대대적인 소비 촉진 운동도 펼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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