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일하던 식당에서 주인이 계산대를
비울 때마다 400여 차례에 걸쳐
7천 400여 만원을 훔친 혐의로 34살 박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매출액이 적은 것을 수상하게 여긴
주인이 설치한 CCTV에 꼬리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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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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