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중화를 반대하고
지역균형발전 촉구를 위한 국민 서명운동이
두 달 만에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짧은 기간에 천만 명 이상이 참여한 만큼
정부는 비수도권 주민의 뜻을 받아들여
수도권만을 위한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명서는 다음 달 청와대와 국회,
주요 정당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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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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