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진 대구시교육위원은
"지난 6년 동안 이뤄진
260여개 공립 초·중학교 교장 인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 초임 교장 편중 현상이
극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원은,
초임교장이 3~4명 연속으로 발령된
46개 초등학교 가운데
수성구와 달서구 학교가 13%에 불과하는 등
이 지역의 초임 교장 비율이 두드러지게 낮았고
중학교 역시 초임교장 발령 편중현상이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