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출장안마 전단지를 뿌린 뒤
이를 보고 전화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한 혐의로
출장안마업주 42살 이모 씨와
종업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초순부터
주차된 차량과 도로에
출장안마 홍보전단지를 뿌린 뒤
이를 보고 전화한 남성들에게
여 종업원을 보내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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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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