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인
'제 33회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시빌 엑스포(CIVIL EXPO) 2007'이
엑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토목공학 학술대회에서는
'국토의 재발견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천 2백여편의 논문이 발표됐고
'지속 가능한 개발과 토목공학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하는 국제 원탁회의도 열렸습니다.

'CIVIL EXPO 2007'에서는
토목 분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소개하고,
설계와 시공 사례 발표회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