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비위 의혹으로 경찰청의
감찰조사를 받아오던 모 간부에 대해
내일 날짜로 대구지방경찰청 경무과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대기 발령을 받은 이 간부는
지난해 경찰서장으로 있을 당시
직원 인사와 관련한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청의 감찰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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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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