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돌 한글날인 오늘
대구에서도 경축식이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대회의실에서
한글학자와 관련단체 회원 등
4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축식을 갖고
한글 창제의 뜻을 기렸습니다.
김태엽 한글학회 대구광역시지회장이
훈민정음 서문을 봉독한데 이어
박봉규 정무부시장의 경축사와
합창단의 축가가 이어지면서
한글의 소중함과 의의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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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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