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민원안내 콜센터를 구축해
오늘부터 시범서비스합니다.
민원인들이 803국에 0114번으로
전화를 하면 여권이나 정보통신공사업 등록,
행사 안내 등을
상담원으로부터 안내나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우선 4명의 상담원을 배치해
시범서비스를 하고
오는 2009년부터는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15석의 상담원을 확보해서
시정전반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해주는
콜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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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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