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차별시정 신청 심판으로 관심을 모았던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차별시정 신청에 대한 심판이
모레로 연기됐습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늘 오후 1시 차별시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7월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출한 차별시정 신청에 대한 심의를 벌였지만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오늘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경북지노위는 이에 따라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다시
차별시정위원회를 열고 최종 심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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