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상북도가 북한과의 교류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는데,
자~ 알고보면 경북만큼 북한교류에 장점이
많은 곳도 없다고 하네요.

김남일 새경북기획단장
"화약만든 최무선 장군이나
일편단심 정몽주 같은 역사적 인물은
영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활동했죠.
북한에서는 독도를 그려 넣은 동전도 팔고
있어요." 하며 남북교류를 위한 배경은
어느 지역보다 낫다고 했어요.

하하 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큰 소리 치기전에, 뭔가 가시적인 성과부터
보여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