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투자 귀재
워런 버핏이 최대 주주인 대구텍은
워런 버핏이 오는 25일 전용기로 대구를 방문해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대구텍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워런 버핏은
박태준 포스코 전 회장과 이구택 현 회장,
김범일 대구시장,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 등과
간담회와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국 산업과 경제 전반에 대한 평가와 전망,
투자원칙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워런 버핏은 지난 해 5월
초경절삭공구 전문제조업체인 대구텍의
최대 주주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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