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1년까지 엑스코 전시장이
지금의 3배인 2만 제곱미터로 늘고
회의실도 14개가 더 늘어납니다.
기획예산처는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한
엑스코 확장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편익 분석이 1.01로 나타나
타당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엑스코는
총 사업비 천억 원을 투입해
엑스코 남쪽 주차장 땅 2만 2천 제곱미터에
전시장과 컨벤션 시설 등을 증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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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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