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공계는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단계 국가균형발전정책 간담회에서
전국을 발전 정도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나누는
'2단계 국가균형발전종합대책'에서
대구를 성장지역으로 분류할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낮은 정체 지역으로 분류해
더 많은 혜택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방을 살리기 위해서는
수도권 규제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하고,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필수적으로 실현돼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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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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