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대구시는 내년에는 60여억 원을 들여
태양광을 비롯한 지열과 연료전지 등
네 가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0.5메가와트 규모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의 특징은
정부가 오는 2010년까지
75만 호 보급을 목표로하는
연료전지 사업이 시범 실시되는 것으로,
대구시는 내년에 5개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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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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