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지원단 45명은
지난 19일부터 닷새 동안
태풍 나리로 큰 피해를 본 제주도에서
탐색구조반과 복구지원반으로 나눠
실종자 수색과 차량 인양,
피해가옥 정리 등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또한 강에 쌓인 흙을 치우고 청소를 돕는 등
빠른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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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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