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오늘
포항의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근로자들을 위로했습니다.

또 외국인상담센터와 택시기사,
노인전문요양시설을 찾아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