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후에 발생한
한일합섬 대구공장 화재가
발생 62시간만인 오늘 오전 8시
완전 진화됐습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화재발생 6시간 반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부직포와 화학원료 등이 무너진 공장 잔해에
깔려 잔불 정리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불이 꺼졌지만
현장에 건물 잔해가 가득 쌓여 있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전기·가스안전공사,
소방당국과의 합동 감식은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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