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섬유업체, 대북공급업체로 참여

입력 2007-09-14 19:34:32 조회수 1

주식회사 BSG와 세원섬유 등
지역의 섬유업체 2곳이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공업 원자재 대북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경공업 원자재 대북지원 사업은
북측의 경공업 제품 생산을 위해
730억원 상당의 원자재를 차관방식으로
유상 제공하는 사업인데,
참여 업체로 선정된 두 업체는
폴리에스테르 원단 71억원 어치를
제공하게 됩니다.

지역 섬유업계는 남북 경협 활성화와
섬유산업의 재도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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