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관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통관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특별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대구세관은
오는 20일부터 열흘 동안을
추석명절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하고,
통관 특별지원반을 편성해
수출화물의 선적과 통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수출입 업체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관세 환급금을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심사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심사 절차도 대폭 줄여
가급적 환급금을 우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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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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