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대구시는
재래시장 상품권
15억 원어치를 발행합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10시 반
대구은행 시청 지점에서 판촉행사를 갖고
홍보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올해 초
20억 원어치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발행했지만 14억 5천만 원어치가 사용됐고
아직 1차 발행물량이
5억 5천만 원어치 남은 상태로
당초 기대만큼 시장에서 유통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