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도시 은퇴자를 잡아라

금교신 기자 입력 2007-09-04 19:41:20 조회수 1

◀ANC▶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농촌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은퇴자마을 조성 붐이 일고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시장수요는 엄청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영양군이 구상하고 있는 은퇴자마을,
가칭 '프리 빌리지'는
도시 은퇴자 15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대단위 규모입니다.

민.관이 공동개발하는 '제3섹터 방식'으로
석보면 일대 160만 제곱미터에
리조트,골프장,온천 등
건강.문화.레저시설을 두루 갖출 계획입니다.

(S/U) 영양군은 올 연말까지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해 타당성 검토를 거친 뒤,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르면 2009년 착공해
201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권영택/영양군수
"오지 장점 최대 활용,지역 성장동력으로.."

도내에서 가장 먼저 사업에 뛰어든 봉화군은 560여 세대가 입주할 '파인토피아 전원마을'을 봉성면 일대에 조성하고 있습니다.

부지 확보,사전 환경성 평가를 모두 마치고
사업 시행자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상주시와 고령친화모델 시범지역인 의성군,
예천군도 은퇴자마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산층을 이루고 있는 베이비 붐 세대,
800여만명의 은퇴가 내년부터 시작되면
그 수요는 엄청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임송일소장/미래주거환경 개발연구소
"수요의 문제 아니라 요구충족 상품의 문제다"

은퇴자마을 사업은
인구유입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