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사건 종합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8-29 17:45:52 조회수 1

◀ANC▶
전국의 부녀자를 상대로
연쇄적으로 살인과 성폭행을 일삼은
30대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오늘 사건 소식,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찰에 잡힌 31살 정모 씨는
지난 달 11일, 충남 천안시에서
노래방 도우미 41살 이모 씨를
자신을 전과자라고 무시한다며 살해했습니다.

이어 정 씨는 포항과 경주에서
차량으로 여성을 납치해 잇따라 성폭행한 뒤
지난 달 말 대구의 한 모텔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 종업원을 중태에 빠뜨렸습니다.

정 씨는 경찰 신분증을 위조해
경찰 행세를 하며 도피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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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 시험문제를 빼돌렸다
덜미를 잡힌 학원장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수성구의 한 중학교 컴퓨터에
해킹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과학과목 시험문제를 유출해
수강생들에게 배포한 혐의로
학원장 35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학교는 문제지 유출 사실이 드러나자
1학년 기말고사 과학과목에 대해
재시험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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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장려금을 부정 수급한
장애인 단체가 적발됐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2003년부터 3년 동안 모 단체 회원 12명이
마치 복지관 등에서 일하고 있는 것처럼
장애인고용 촉진공단에 허위로 신고한 뒤
고용장려금 5천 200만 원을 타낸 혐의로
대구 모 장애인단체 대표 60살 장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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