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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오늘 대구를 방문해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문 전 사장은
환동해 경제 협력 체제의 필요성과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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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환동해 경제 협력벨트를 만들것이냐,
또 그걸 위한 북한과 미국의 수교를 어떻게 끌어낼 것인가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
중국의 베이징올림픽이 끝나는 내년 8월말
이전에 해야한다는 것이
많은 선각자들의 합의된 생각이다.(21초)
(인서트 샷)
오늘날 독일을 보면
2천 100억달러의 무역흑자를 낸다. 수출액이 아니라 무역흑자가 2천 100억 달러인데,
그것이 거의 다 중소기업에서 나온다.
(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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