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정가 이모저모-과거 바꾼 정치인들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8-28 18:48:41 조회수 3

◀ANC▶
범여권 대선후보들의 지역 나들이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만
후보마다 과거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변신을 꾀하거나
새로운 정당을 찾는 등 정체성에
큰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서울시 부시장 재직 때 있은 공무원 폭행과
거침없는 언변으로 메마르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이해찬 전 총리는 이런 이미지를 벗기 위해
열심입니다.

◀INT▶이해찬 전 총리
"국민 모두를 향한 통합 균형 필요,포용력
가지도록 노력할 것"

이해찬 전 총리와 정치적 사제지간으로
송곳 인상이 강했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도 밝고 화려한 의상을 고집하며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INT▶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국민이 힘들어하는데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민을 잘 섬기는 대통령이 되려고 출마했다"

열린우리당 입당을 거부하고 민주당에 남아
대구·경북 출신 최초의 민주 후보를 표방하던
추미애 전 의원은 민주신당 소속 대구의 딸로
말을 갈아 탔습니다.

◀INT▶추미애 전 의원
"나만이 분열을 극복하고 이해받을 수 있고
더 많은 사람을 대통합에 오게 할 수 있다"

이해찬 전 총리과 유시민 전 장관은
다음 달 15일을 목표로 한명숙 전 총리와 함께
후보 단일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전 의원은 동해와 서해를 잇는 고속철도
개설을 통한 물류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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