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지역 민속문화의 해' 행사가
경북에서 열립니다.

'지역 민속문화의 해' 사업으로
내년에는 경북지역 민속문화와
공연, 풍습 등을 조사하고
2009년에는 박물관 협력망 사업과
국제민속학술회의, 문화상품의 개발전시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농촌의 도시화로
지역별 전통문화특성이 훼손되고 있는 때에
열리는 '지역 민속문화의 해' 행사가
전통문화 보존방안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전통문화를 보존해
체험형 문화관광자원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