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구미 '기민전자'와 '다이섹',
칠곡 '수퍼나노텍', 포항 '그린케미칼',
'비엔씨' 등 5개 업체를
2007 경북 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평면TV와 반도체부품, 청정소재 등을
생산하는 이들 업체들은 분야별 최고의 기술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장래 성장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타기업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에
우선권을 받고 각종 지원자금 우선지원과
마케팅과 홍보지원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