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시.도 이명박 후보 공약 베끼기 경쟁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8-24 15:48:39 조회수 1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공약 베끼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며 민주신당측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 대구·경북 시·도당은
성명을 내고 대구시가 이명박 후보의
대구 경제살리기 공약에 맞춰
자체 대선공약을 수정한다든 지,
경상북도가 낙동강 프로젝트를
경부운하와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은
이 후보의 공약 베끼기 경쟁이라면서
비난했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은 자치단체가
특정 후보의 공약을 조율하고 지원하는 것은
관권선거라면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여부를
서면 질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