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 쯤
대구시 동구 효목동 73살 김모 씨의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2층에 살고 있던 55살 송모 씨가
화상을 입었고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2층 화장실에서 불길이 솟아올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