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새벽 대구시 평리동에서
길가던 30대 남자의 현금 20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250만원어치의 금품을 날치기 한 혐의로
17살 A모 군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