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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무원노조 "인사전횡" 성토

홍석준 기자 입력 2007-08-13 19:11:55 조회수 1

상주시청 공무원노조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취임이후 지난 1년동안
이정백 상주시장의 관련법규를 무시한
인사횡포가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6급 승진자에 대한 전보기준과 보직경로를
담은 인사관리규정이 삭제되고,
공무원노조와 약속했던 직위공모제가
사문화 되는 등, 사실상 이 시장이
공무원들에게 줄세우기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연말 행자부 감찰에서,
전보 및 보직인사 관련 규정을 어기고
인사위원회를 형식적으로 운영한 점이 인정돼
주의조치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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