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북스타트 운동 100일

서성원 기자 입력 2007-08-03 16:25:29 조회수 6

◀ANC▶
우리 아이들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자는
이른바 '북스타트 운동'이
대구에서 시작된 지 벌써 100일이 됐습니다.

북스타트 운동의 성과와 과제,
서성원 기자가 짚어봅니다.
◀END▶









◀VCR▶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 중인
대구동부도서관 모자열람실입니다.

2살 이하의 어린이와 부모 12쌍이 대상이지만,
밀려드는 어린이와 부모들을 막을 길이 없어
정원을 넘겨 수업을 하기 일쑵니다.

아이들이 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만큼
뜨거운 열기는 다른 도서관도 마찬가집니다.

◀INT▶ 김예주/참여 부모
"평소 못접했던 부분을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니집에 가서 실천하죠. 아이도 책을 좋아하고"

하지만, 공공 도서관이 9개 밖에 없어
참여 인원에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고
홍보 역시 역부족입니다.

이 때문에 작은 도서관이나 보건소와
협력 강화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INT▶조명희/대구동부도서관 열람봉사과장
"작은 도서관과 협약해서 프로그램 공유
개발하고 책꾸러미,예산,강사도 지원하고"

독서 운동에서 소외돼 있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조만간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한원경/ 대구시교육청 장학사
"유치원에 가기 전까지 공백기간을 채우기 위해
3살-5살 아이 대상으로 북스타트 플러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S/U)
"북스타트 운동 100일을 맞은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성급한 평가보다는
운동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MBC NEWS 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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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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