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제조업의 체감경기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 지역본부가
지역의 187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이 달의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가 88로 나타나
지난 달보다 5.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생산과 수출, 경상 이익 등
부문별 건강도 지수도 4에서 5포인트씩 올라
지역 중소제조업의 체감경기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