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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이랜드 불매운동 전개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8-02 17:36:38 조회수 1

최근 비정규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랜드 사태'에 대해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이랜드 제품 불매 운동을 전개하고 나섰습니다.

2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시민단체 연대회의는
오늘 오후 홈에버 대구 내당점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이랜드의 노동자 탄압과
부도덕한 기업 활동 실태를 고발하는 한편
다양한 불매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는
홈에버 앞에서 릴레이 일인 시위를 시작하고
대구 도심 등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한
서명운동과 캠페인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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