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전국 시공능력 평가에서
50위권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시공능력평가 공시결과에 따르면,
화성산업의 시공능력공시액은 4천 806억 원으로
대구에서는 1위, 전국에서는 49위를
차지했습니다.
C&우방은 지난 해
대구 순위 3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
전국 순위도 지난 해 84위에서 68위로
껑충 뛰었습니다.
한편 태왕은 지난 해 대구 2위에서 3위로,
전국순위도 83위에서 101위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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